GS칼텍스는 2일 오전 11시30분,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신입사원 61명이 함께한 가운데 흥겨운 축제분위기 속에서 시무식 행사를 펼쳤다.
허동수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 경영목표를 '획기적인 가치창출'과 '무재해 사업장 실현'으로 정한다"며 임직원들에게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허 회장은 이어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Scenario Planning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무식행사에서는 올해 신입사원 61명의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공연을 마련해 선배사원들에게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총 4개로 구성된 이 공연은 랩, 아카펠라는 물론 락음악과 폭발적인 율동까지 곁들여 시무식행사를 축제의 장으로 이끌었다.
GS칼텍스가 축제 같은 시무식을 진행한 것은 올해까지 총4번째. 2005년에는 뮤지컬을, 2006년에는 타악, 마술 등 종합공연, 지난해에는 퍼포먼스를 신입사원들이 선보였었다.
인재개발팀 김휘경팀장은 "새해 첫 시작을 알리는 것이 바로 시무식행사"라며 "새내기 신입사원의 열정과 패기를 느끼고 이 열정과 패기가 올 한해 회사에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동수 회장이 공연을 마친 신입사원들과 함께 즐겁게 웃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