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인도에 이어 이날 호주 증시도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미국 증시가 약세로 마감한 영향이나 새해의 불확실한 전망에서 자유롭지 못한 모습이다.
뉴욕증시가 연말 급락 마감한 영향으로 홍콩증시는 약세장을 펼치고 있고, 중국증시는 부동산주가 하락세를 주도했다.
호주 증시는 부동산주와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마감했고, 대만증시는 상승 반전시도가 여의치 않은 듯 약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일본 증시는 연초 휴일로 주말까지 거래가 열리지 않는다. 주말 거래도 오전만 열린다.
2일 오전 11시 (현지시간)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3.05포인트, 0.08% 하락한 2만 7789.60을 기록중이다.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로 구성된 H 지수는 전일종가대비11.11포인트, 0.07% 떨어진 1만 6113.61을 기록중이다.
같은 시각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26% 하락한 5247.78을 기록중이다. 반면 상하이B지수는 0.13% 올라 366.40에 거래되고 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부동산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의 긴축정책으로 1월 중순 발표되는 2007년 기업실적이 둔화될 것이란 전망도 제기됐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8500선 회복이 부담이 된듯 전일종가대비 17포인트, 0.2% 내린 8489.32를 기록하고 있고, 호주올오디너리지수는 전일종가대비 32포인트, 0.5% 오른 6453에 거래가 이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