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이구택 포스코(POSCO)회장은 2일 "글로벌(Global) 5000만톤 체제의 주춧돌을 적기에 그리고 제자리에 바로 놓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자"고 주문했다. 이 회장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보내는 신년사를 통해 "포스코는 올해로 창립 40돌, 사람으로 치면 장년을 맞았다"며 "지난 40년이 국가가 우리에게 부여한 소명을 완수한 기간이었다면, 오늘 이제부터는 우리 스스로가 도전목표를 세우고, 새로운 성공신화를 다시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포스코 가족의 모든 역량을 한데 모아 또 한번의 성장신화를 준비해 나가자"며 " 올 한 해를 새로운 성공신화 창출의 원년, 진정한 Global Player로서의 초석을 놓는 원년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그 어떤 상황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강인한 기업체질을 갖춰 나갈 것과 포스코와 출자사들이 가진 모든 역량을 결집할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이 회장은 "인도 제철사업은 그 어떤 장애와 난관이 있더라도 금년도에는 분명한 발걸음을 내딛어야 한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