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은 이날 오전 10시 38분 전일대비 7.02%오른 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이날 또 다시 큰폭으로 오르며 최근 5일 신고가를 경신했다.
원익은 최근 공시를 통해 초음파 암치료장비(HIFU)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장비는 외과수술 없이도 초음파로 암치료를 할 수 있는 것으로 간암ㆍ췌장암 및 자궁근종 등의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다.
이에 대해 이 회사 IR팀 관계자는 "이번 식약청 승인으로 암 치료장비 쪽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앞으로 폐암진단기, 유방암진단기 등 암 진단장비 들을 계속해서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2003년 처음 의료장비 시장에 진입한 후 차차 회사 실적의 50%이상을 의료장비 분야가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며 "전반적으로 회사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여 주가가 좋은 흐름을 보이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