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유통과 섬유업종의 시장수익률이 상회할 전망"이라며 "신정부의 적극적 노력이 소비심리 회복에 긍정적 동인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신정부의 경기활성화 대책과 재계의 화답이 소비환경 개선의 key :
불확실한 대내외 변수를 고려하면 2008년 내수소비재의 경영환경과 펀더멘털은 그리 좋지 못한 상황임. 반면, 2월 신정부 출범을 앞두고 인수위의 적극적인 경기활성화 대책과 부동산 세제개편 등이 준비 중에 있고, 이에 화답하는 민간기업의 투자와 고용확대 등은 내수소비 Sector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함.
- 경기소비재인 유통,섬유업종 시장수익률 상회할 전망 :
신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은 실질 경기회복에 앞서 소비심리 회복에 긍정적 동인을 제공할 것임. 또한 소비심리 회복은 주가의 속성상 경기소비재 주요종목 주가가 시장수익률을 outperform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임.
- '1월 효과': 경기소비재 (유통, 섬유)
1월의 경우 신년효과와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경기소비재의 상승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지난 2000년 이후 월평균 상승률은 유통, 섬유, 음식료업종이 각각 4.1%, 3.5%, 0.5%를 기록했음. 금년의 경우 그 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날 전망임.
- Top picks:
경기소비재의 업종 대표주, 지난해 소외되었던 중소형주 중 철저히 저평가된 종목 위주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권고함. 업종별 Top picks는 유통업종은 신세계, 롯데쇼핑, 섬유(패션)업종은 아비스타, 베이직하우스, 음식료업종은 하이트맥주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