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여전히 미국의 신용경색 리스크가 주식시장에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고 있다.
이로 인해 미국 등 전세계적인 소비 경기 위축 우려감과 함께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도 남아 있는 모습이다.
당장은 미국 시장의 경제지표들은 부진한 모습에서 크게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미국 주택경기나 모기지 부실 사태로 인해 금융업의 악화가 가장 부담스럽다.
이로 인해 미국의 4분기 GDP성장률은 금융업의 실적 악화로 1% 미만의 성장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급격한 물가상승률에 시달리고 있고 에너지 가격이 급등세와 농산물 가격 급등세를 등이 나타나고 있어 어느 때보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진 상황이다.
다만 국내경기는 정권교체로 인한 경기활성화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
특히 신정부의 경우 친기업 성향이 높고 적극적인 경제 정책, 기업들의 투자확대 움직임 등이 예상돼 경기 확장 가능성은 계속될 듯하다.
이번 주 선물시장은 선물3월물의 243선 안착 가능성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굿모닝신한증권 서준혁 애널리스트는 "연초장세에 대한 기대감도 적지않은 모습"이라며 "높아진 복원 기대감 무산으로 고점 하락, 저점 상승의 수렴형 패턴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서 애널리스트는 "최근 기관의 실질 매매동향과 외국인 매매동향이 모처럼 동시에 매수 우위를 기록한 모습은 긍정적"이라고 해석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다만 외국인과 옵션시장 참여자들의 포지션 및 변동성 지표에서는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뚜렷하지 못한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단기 기술적 대응전략이 필요하다"며 "선물지수 242.88포인트 부근에서 방향성을 검증하는 전략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