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태안 벌런투어에는 가족, 지인들과 함께 자원봉사를 신청한 총 80여 명의 CJ임직원들이 참여한다.
재단측은 "오는 29일 오전 8시 남산 CJ사옥에서 출발하는 CJ벌런투어단은 해질녘까지 백리포에서 방제 작업 후 일몰을 함께 감상하고 인근 펜션에서 휴식과 함께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가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허인정 사무국장은 “많은 임직원들의 요청으로 태안지역 자원 봉사를 기획하던 중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겨 애태우는 태안 주민들에게 미력하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으로 벌런투어를 기획하게 되었다” 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발길을 돌렸던 많은분 들이 태안 지역을 다시 찾기를 바라며, CJ도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이번 프로그램에 동참하려는 임직원들 수가 많아 추후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CJ는 이번 발런투어에 앞서 자원봉사자를 위해 식품 등의 물품을, 피해지역 아이들과 주민에게는 황사마스크 등을 지원하는 등 총 3,000만원 상당의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