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프로그램 변수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시장 베이시스에 따라 매물이 출회돼 변동성이 커지며 지수하락을 부추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음은 주요 애널리스트 코멘트.
굿모닝신한증권 이선엽 연구원
전일 미국증시의 급락이 국내증시에 부담이 될 전망이다. 연말 거래량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프로그램 영향력이 커질 수 있다.
따라서 금일 가장 유심히 봐야할 것은 시장베이시스다. 베이시스 여하에 따라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하며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다만 미국증시 하락에 비해서는 국내증시 낙폭이 커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서울증권 박석현 연구원
미국증시의 급락에 흐름 자체가 크게 변했다고 보기는 힘들다. 반등 후 조정정도로 해석하는 것이 낫겠다. 국내증시에 지수부담이 크지는 않아 1900선 전후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연말 윈도드레싱 기대감으로 변동폭이 크지는 않을 것이다다.
다만 프로그램 매물 변수는 있다. 시장 베이시스 악화 가능성은 있어 물량 출회시 기관이 어느 정도 받아줄 것인가가 중요하다.
동부증권 지기호 연구원
연말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밴드 자체의 출렁임이 클 것 같지는 않다. 1890~1925정도 밴드수준을 예상한다.
업종별 순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1월 옵션만기 이후 실적발표가 나오는데 밸류에이션상으로 싸보이는 철강소재 화학업종이 괜찮을 듯하다. 일부 IT공략도 유효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