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증시가 나스닥지수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인 가운데, 중국의 금리인상 단행에도 불구하고 상하이지수가 반등하자 안도감이 확산됐다.
21일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173.6엔,1.16% 오른 1만 5205.16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전일종가대비 8.08포인트 오른 1465.64를 기록했다.
오전 10시 38분(현지시간) 기준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34% 상승한 5060.60을 기록중이다. 상하이B지수도 0.06% 오른 354.80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같은 시각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432.20포인트, 1.60% 급등한 2만 7449.29을 기록중이다.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로 구성된 H 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16.43포인트, 1.38% 오른 1만 5949.21을 나타내고 있다.
장 초반 일본 닛케이주가는 외국계 펀드의 매물이 나오면서 한때 1만 5000을 잠시 하회하기도 했으나, 이어서 기술적 저가매수세 유입되면서 반등했다.
나아가 중국 증시가 금리인상에도 견조한 움직임을 보이자 1만 5200선까지 상승 폭이 크게 확대됐다.
하지만 미국발 신용우려 속에서 긴 연휴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여 거래량은 얇다.
중국 증시는 저가매수세로 인해 상승 전환했지만 상승폭은 제한적이다.
당국이 전날 금리인상을 단행했지만 그 동안의 조정장세로 인해 지수가 충분히 빠졌다는 판단이다.
홍콩증시는 전날 뉴욕증시의 상승 마감한 가운데 중국 당국의 완만한 금리인상에 대한 안도감으로 1.5% 이상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호주 올오디너리지수가 0.63% 오른 6284.30을 기록했고, 대만 가권지수는 1.75% 급등한 7994.91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