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4Q 07 세전이익 컨센서스보다 43% 낮을 전망
■ 중립의견 유지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46,0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 46,000원의 2007F Implied PER은 11.7배(Global World-Class 철강사 11.1배)다. 봉형강과 후판의 안정적인 제품 Portfolio를 통해 미래 수익전망이 긍정적임에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은 이유로 중립을 유지한다. 1) 현 주가(48,500원)는 2008F PER 12배로 Global World-Class 철강사 평균 10.3배보다 고평가 상태이다. Global World-Class 철강사 대비 재무 레버리지는 높고 고로공정(상공정)이 없어 이익의 변동성은 높으나, ROE는 더 낮아 Valuation에서 Discount를 받는 것이 합리적이다. 2) 유니온스틸 등 자회사 Risk가 존재한다. 자회사 가치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유니온스틸은 만성적인 적자구조로 인해 지속적으로 지분법평가손실이 났으며, 향후에도 구조적인 개선 가능성이 낮다. 4분기에 세전이익이 영업이익보다 30십억원 낮을 것으로 보는 이유도 지분법손실 등 때문이다. 3) 최근의 해상운임 급등은 동사 원가 상승 요인이다. 동사는 후판의 원재료인 Slab를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어 해상운임 급등은 동사의 원가 급등을 의미한다. 4) 동사의 브라질 고로투자 계획은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요소다.
■ 4분기 Preview: 세전이익 컨센서스보다 43% 낮은 70십억원으로 전망
4분기 매출액은 봉형강 성수기를 맞아 판매량 증가(QoQ 2.8% 증가), 평균가격 상승(QoQ 1.8% 상승)으로 전분기 대비 5% 증가한 992십억원으로 추정한다.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5% 증가 시 영업이익 증가율은 더 높지만 하반기 상여금(10십억원 이상 예상) 지급이 예상되어, 4분기 영업이익을 전분기 대비 5% 증가한 100십억원으로 추정한다.
매출, 영업이익, 세전이익의 4Q07 Fnguide 컨센서스(12월 20일 기준)는 각각 1조원, 107십억원, 100십억원이다. 우리의 추정치보다 영업이익은 8%, 세전이익은 43% 높은 수치다. 3Q07에도 지분법손실 등 때문에 세전이익이 영업이익보다 24십억원 더 낮았으며, 4분기에는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유형자산폐기손실을 고려하여 세전이익이 영업이익보다 30십억원 낮을 것으로 본다. 지분법평가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니온스틸의 수익성 전망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부정적이다. 1) 원재료인 열연코일 수입가격은 지속 상승하고 있어 원가율이 높아진다. 2) 신설비 가동에 따라 감가상각비가 증가하여 비용 상승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3) 냉연 및 도금제품의 국내 수급은 심각한 공급초과 상태이며, 당분간 개선 가능성은 낮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