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는 11월 석유제품을 포함한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2.7%, 전년동월대비 11.4% 급등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0.9%, 전년동월대비로 6.1% 상승했다.
석유제품을 제외한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0.7%, 전년동월대비 3.0% 각각 상승했고, 농산물을 제외한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0.8%, 전년동월대비 4.6% 각각 상승했다.
당초 전문가들은 11월 수입물가가 2.0%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했으나 결과는 이보다 강하게 나왔다.
농수산물 수출물가는 바이오 연료 수요 증가로 인해 전월대비 1.4%, 전년동월대비로 23% 상승했다.
석유제품 수입가격이 9.8% 상승했는데 이는 전년동월 대비 53.0% 급등한 것이다.
참고로 10월 석유제품을 제외한 수입물가와 농산물을 제외한 수출물가는 각각 0.5% 상승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