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상당히 얇아진 상황에서 네고 물량 등이 출회돼 하룻만에 다시 하락으로 돌아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22.10원으로 전날보다 1.20원 하락하며 마감했다. 달러/원 선물 12월물은 921.80원으로 전날보다 1.80원 하락했다.
이날 현물환율은 924.5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20원 상승 출발했고 오전장에서는 한때 925.00원까지 오르며 지속적으로 상승 시도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오후들어 약세를 보이며 920.80원까지 하락하며 장중 저점을 형성했다.
은행간 거래량은 86억 21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저조했고 오는 7일 매매기준율(MAR)은 922.90원으로 집계됐다.
시장참여자들은 시장상황이 얇아진 상황에서 매도 세력이 좀 더 우세했다며 아직920원에서는 강한 하방경직성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