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미래에셋 퇴직연금연구소(소장 강창희)는 국내 퇴직연금시장이 현재 1.9조원에서 2010년 23.3조원, 2015년 88.8조원이 될 것이라는 중장기전망 예측결과를 발표했다.
미래에셋이 6일 발표한‘퇴직연금시장 중장기 전망’보고서는 지난 2년간의 국내 퇴직연금 실적을 토대로 분석된 최초의 시장전망으로서 2015년까지의 시장규모 예측과 퇴직연금제도의 성공적인 장착을 위한 향후 과제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2007년 10월 현재 퇴직연금 가입자 수는 약 39만6000명, 적립금액은 약 1.9조원에 달하고 있다. 이에 2010년 적립금액은 약 23.3조원, 2015년에는 약 88.8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보고서는 이를 퇴직연금 도입초기에 기대했던 규모에는 훨씬 못미치는 수준이라고 밝히면서, 이에 대한 해법으로 수급권 보장, 가입자의 선택권 확대, 세제상의 인센티브 강화, 퇴직금 중간정산 제한 등의 대책을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