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부지역에 첫 진출하는 기업은행은 천진, 청도, 심양, 연대지점과 함께 중국내 금융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됐다.
기업은행은 앞으로도 중국에 베이징 등 2~3개 지점 추가 개설을 검토하고 있고, 중국 현지법인으로의 전환도 준비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이번 지점 개설을 통해 중국 강소성 및 상해지역 2,500여 한국계 기업에게 중국계 은행에서 제공받지 못하고 있는 대출 및 수신, 외환, 송금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빠른 송금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내 현지 개인고객들도 유치할 예정이다.
이날 개점 기념행사에서는 대한민국 주상해총영사관 김양 총영사와 대한민국 주중국대사관 김두현 재경관, 중국 소주시 챠오푸롱 부시장, 중국 은감회 소주감독관리국 허우푸션 국장을 비롯해 거래 기업의 CEO, 교민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기업은행 소주지점 양종필지점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강소성 및 상해지역 중소기업과 한국 교민들에게 기업은행이 가진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중국내 금융한류를 이뤄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