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ADP사는 11월 비농업부문 민간 일자리 수가 18만 9000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10월 일자리 증가규모도 당초 발표한 것보다 1만 3000개 더 많은 11만 9000개로 상향조정했다.
이에 따라 9월부터 11월까지 최근 3개월 동안의 민간 평균 일자리 증가 규모는 12만 3000개에 달하게 됐다. 7월부터 9월까지 이전 3개월간 4만 3000개에 비해 급격히 증가한 것이다.
11월 민간 일자리 증가는 광범위한 분야에서 고르게 나타났다. 심지어 제조업과 건설업 그리고 금융서비스업과 같은 업종에서도 다시 고용이 늘어나기 시작할 조짐이 보였다.
서비스부문의 일자리가 19만 7000개 증가한 가운데, 재화생산 업종의 일자리는 8000개 줄어들었다. 재화생산부문의 일자리 감소세는 12개월 연속이지만, 제조업 일자리 감소 규모는 5000개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