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가 페트로차이나 반등과 기술적 반발매수로 인해 상승한 반면, 호주는 중앙은행의 금리동결에도 불구하고 인플레 경각심이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과 미국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는 우려로 인해 매물이 증가했다.
(지수별, 종가(전일대비 증감, %))
- 닛케이225 : 15,608.88 (+128.69, +0.83%)
- 토픽스 : 1,526.63 (+11.13, +0.73%)
- 가권 : 8,676.95 (+25.67, +0.30%)
- 상하이종합 : 5,042.65 (+126.76, +2.58%)
- 상하이B : 354.72 (+7.86, +2.27%)
- 호주 : 6,568.40 (-20.40, -0.31%)
- 항셍지수 : 29,345.45 (+465.86, +1.61%)
5일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영국 노던락이 국유화될 것이라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외화시장의 엔화가 약세로 돌아서자, 관망세를 보이던 투자자들이 저가매수 나서면서 반등했다.
서브프라임 불확실성이 우려되는 가운데 나온 노던락 호재로 금융주가 반등했고, 수출주 및 소매업종 위주로 상승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미국 증시가 연이틀 하락 마감한 영향으로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지만, 투자자들이 기술주 중심으로 활발한 저가매수를 보이면서 기술적 반등에 성공했다.
한편 홍콩 항셍지수는 투자자들이 부동산주와 대형주 위주로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급락했지만, 본토 상장주와 금융주 위주로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전환했다.
상하종합주가지수는 페트로차이나의 반등과 바오스틸의 리오틴도 인수 검토 역시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상하이B지수는 외국계 투자은행이 보유지분 규모를 늘렸다는 소식으로 통운업체인 따종(大交通運)이 급등한 영향을 받았다.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미국 증시가 JP모간 체이스의 경고로 인한 신용우려로 인해 하락 마감하자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감이 고개를 들면서 이틀째 하락 마감했다.
중앙은행의 금리동결에도 불구하고 향후 추가 금리인상 전망이 여전하다는 점에서 호재가 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