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NH투자증권이 지난 3일 케이엔씨 이지골프 코리아와 ‘웨이하이시 오션레이크 골프클럽 투자’ 약정 조인식을 가졌다.
중국 웨이하이시는 한국과 인접해 국내 기업이 다수 진출해 있는 곳이다. 또한 최근 중국 내국인의 골프 저변 확대와 함께 골프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돼 투자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이번 골프장 건설사업은 중국 영성경제개발구 내 약 40만평의 부지에 회원제 18홀 골프장과 부대시설을 건축, 운용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은 케이엔씨 이지골프 코리아가 ‘오션레이크 골프클럽’을 인수하는데 필요한 전체 인수대금과 골프장 마무리 공사비 상당액을 조달하는 금융주선업무를 맡게 됐다.
이 외에 NH투자증권은 추후 케이엔씨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약 1조 5000억 원 규모의 북경시내 조양구 고급빌라사업과 웨이하이시 오션레이크 골프클럽 주위의 고급 빌라 사업에 주간사로 참여해 투자 및 투자주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날 조인식에 참석한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 주간사로 참여하게 될 북경시 조양구 고급빌라 사업지는 2008년 북경올림픽이 개최되는 메인 스타디움 근처로 높은 사업성이 예상된다”며 앞으로 중국지역의 투자에 대한 강한 확신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