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국내증시가 1900선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면 금일은 120선을 둘러싼 치열한 등락이 예상된다.
대외적인 불활실성 변수와 대내적인 상승 기조가 충돌하며 박스권 흐름이 예상된다.
대외적으로 미국 금리 인하, 대내적으로 대선시기까지는 박스권 양상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다음은 시황 전문가들의 코멘트.
굿모닝신한증권 이선엽 연구원
전일 미국증시가 하락했지만 악재에 비해 폭이 크지는 않았다.
금일 국내증시는 1900선이 무너지는 가운데 120선 지지를 두고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120일선인 1890에서 10포인트 내외로 등략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증시는 금리인하 전까지는 120선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이다. 국내증시가 추세를 확인하려면 기관이 적극성을 가져야 하는데 당분간 단기매매정도가 될 것이다.
동부증권 지기호 연구원
단기적으로 큰 모멘텀이 없는 상황으로 1900선이 큰 의미는 없다.
국내증시의 하락이 예상되지만 진폭 자체는 클 것 같지는 않고 1880 정도를 지지선으로 약보합형태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기관은 현금비중이 높긴 한데 금리수준이 높아 매수에 적극적이지 않은 상황이다.
다음주 대선직전까지는 변동성 축소되며 박스권에서 치고받는 모습을 보일 것이고 대선 이후 방향성을 위쪽으로 가져갈 것으로 예상한다. 대선전까지는 하단 1870~상단 1930 정도의 박스권 흐름이 예상된다.
삼성증권 소장호 연구위원
어제 미국시장 영향이 국내시장에 크게 작용하지 않을 것이다. 1900선 이탈은 하겠지만 1900포인트를 놓고 공방을 벌일 것이다.
대외적인 불활실성 변수와 대내적인 상승 시도가 충돌하며 추가적인 낙폭 확대로 이어지진 않을 것이다. 향후 시장 방향성 자체는 미국 금리 인하 이전까지는 기대감이 살아 있어 그전까지는 지금과 같은 등락의 모습을 보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