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미국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 호재는 최근 주가에 이미 반영되었다는 판단이 확산되면서 오후들어 일부 차익실현 양상도 나타났다.
이날 중국 증시는 홀로 하락했다.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과 중국태평양보험의 상하이증시 공모에 대한 우려가 컸다.
(지수별, 종가(전일대비 증감, %))
- 닛케이225 : 15,680.67 (+166.93, +1.08%)
- 토픽스 : 1,531.88 (+17.41, +1.15%)
- 가권 : 8,586.40 (+139.37, +1.65%)
- 상하이종합 : 4,871.78 (-131.56, -2.63%)
- 상하이B : 343.01 (+12.22, +3.70%)
- 호주 : 6,593.60 (+86.40, +1.33%)
- 항셍지수 : 28,638.47 (+155.93, +0.55%) 오후 3시 50분 현지시간 기준
30일 항셍지수는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부동산주와 금융주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또한 전날 핑안(Ping an)보험이 벨기에 최대 금융사인 포티스그룹의 지분 4.18%를 408억위앤에 인수한 것 또한 호재가 됐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4%이상 급등 마감한 데 따른 차익실연과 함께 10억 위앤 상당의 중국태평양보험의 상하이증시 공모를 앞두고 유동성 확보를 위한 매도세로 하락했지만, 상하이 B지수는 금리인하 기대로 부동산주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닛케이지수225평균주가는 버냉키 호재로 엔약세 효과로 인해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매수세를 보이면서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장중에는 윈도드레싱성 매수세가 가담하는 특징도 있었으나 후반들어서는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상승 폭이 둔화됐다.
가권지수 역시 미발 훈풍 영향과 함께 연말 윈도드레싱효과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1.6% 이상 급등했다. 가권지수는 이번주 들어 주가가 3% 가까히 상승했다.
호주올오디너리지수는 점점 커지고 있는 있는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투자심리가 되살아나 에너지업종과 금융주 위주로 상승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