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진우기자]LG전자(대표 남용)는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 골프장의 설레브러티 코스에서 PGA투어 스페셜 이벤트인 'LG 스킨스 게임'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마스터스 챔피언 잭 존슨(미국), 작년 대회 우승자 스티븐 에임스(캐나다), 장타자 브렛 웨터릭(미국), '스킨스게임의 제왕' 프레드 커플스(미국)가 출전했다.
지난 1983년 시작돼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총상금 100만 달러가 걸려 있고, 전체 상금의 20%는 자선단체에 기부돼 추수감사절 주간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LG전자 북미지역총괄 안명규 사장은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를 강화할 수 있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美 ABC 방송을 통해 생중계됐고, 미국에서 약 2000만 명이 시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LG전자는 오는 2009년까지 타이틀 스폰서를 맡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