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odity Market Comment
에너지
[원유] 재고량 증가로 인한 수요 감소와 원유 수입이 증가하면서 배럴당 $100를 앞두고 약세를 보이면서 $97선을 유지하고 있음. 무엇보다도 OPEC은 앞으로 4주 동안 원유 수출을 약 2.9%정도 인상할 것으로 마켓은 전망했고, 그 결과 유가 하락 견인을 하였음. 미국의 추수 감사절로 인한 거래소 휴장으로 별다른 움직임은 없을 듯 보임. 한편 아시아 거래에서 유가는 미 달러의 계속되는 약세와 OPEC 정상 회담을 앞두고 추가 생산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자 약세를 지지하고 있음. OPEC의 관계자는 최근 유가의 랠리와 정치적인 긴장감등의 요인을 설명하며 유가 강세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덧붙였음. 사실 마켓은 OPEC이 회담에서 추가 생산 결정을 내릴지에 확실함을 가지지 못하지만, 생산량을 늘려주길 기대하고 있음.
귀금속
[골드] 미 달러의 약세와 다음 달 연준리의 금리 인하를 기대하면서 매수세가 형성되면서 아시아에서 골드는 상승세를 나타냈음. 게다가 펀드 세력들 마저 매수를 보이면서 골드 가격 상승을 거들었음. 한편 유로화는 달러대비 신규 고점을 형성하면서 골드 매수를 부추겼으며, 일각에서는 2008년 미 경제 성장 둔화에 대한 시각이 확대되면서 매수 심리를 자극했음. 게다가 마켓은 지난 1980년 당시 유가가 $850을 보였던 점을 지적하면서 내년 상반기에 도달할 수 있을 가능성도 적지 않음을 지적하고 있음.
비철
[구리] 지난 9개월 이후 최저치를 보인 상하이 구리 가격은 저가 매수가 형성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그 동안 문제가 되어왔던, 재고량이 감소하면서 상승세를 거들었음. 마켓은 현재 구리 가격을 볼 때 저점을 지난 것으로 조심스럽게 내비치고 있으며, 상당부분 매수세가 확보된 것으로 보고 있음. 게다가 미국이 경기 불황을 벗어나려고 노력할 것이며, 미국의 비철 수요가 줄어들었으나, 소비 역시 감소한 것으로 판단하기는 아직 이른 것으로 마켓은 분석하고 있음. 그러나 미 추수 감사절 휴장으로 인한 영향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일부에서는 다음 주에 경제 관련 이슈들이 아직도 불안감이 여전하기 때문에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음.
농산물
거래소 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