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신상훈)이 환경사진 공모전과 나무에 이름달아 주기 등 1994년부터 펼쳐온 환경보존운동을 은행의 전자상거래 지원업무와 직결시킨 사업에다 녹색구매로 넓혔다.
신한은행은 23일 오후 3시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환경부 산하 친환경상품진흥원(원장 이상영)과 ㈜스핏(대표이사 최종호)과 "친환경상품 전문 e-마켓플레이스 운영 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e-마켓플레이스는 이로써, 신한은행의 전자상거래 에스크로 서비스와 친환경상품진흥원의 시스템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친환경상품을 구매하고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내년 3월께 탄생할 수 있게 됐다.
이렇게 되면 친환경상품 구매촉진뿐 만 아니라 세계최고 수준의 친환경제품 평가 인증 사업, 생활 밀착형 그린 소비 문화 정착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날 협약식에는 신한은행 채홍희 부행장, 친환경상품진흥원 이상영 원장, SPIT정보통신 최종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이어 신한은행은 오는 30일 금융권에선 처음으로 환경부와 녹색구매 자발적 협약식도 체결할 예정이다.
한편, 이에 앞서 신한은행은 국내 유일의 금융기관 주최 ‘전국 환경사진 공모전’및 전국 18개 국립공원 및 유명산 등지에 자연친화적인 수목을 표찰하는 행사를 1994년부터 펼쳐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