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 금감위원장은 유지창 은행연합회장, 15명의 은행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산업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워크숍'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워크샵 직후 가진 브리핑에서 은행연합회 조억연 상무는 "김 금감위원장은 내년도 저원가성예금 이탈 등 은행들의 어려운 영업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건전성과 수익성 유지를 강조했다"고 전했다.
조상무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은행들이 강점있는 전략에 특화하고 신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해외진출, 및 전문인력 양성 등 중장기 비전과 발전전략을 가져갈 필요가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감독정책과 법령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당국과 계속 협의해 나갈 계획도 전했다.
조상무는 "각 주제발표 이후 이어 한시간 동안 활반한 토론이 있었다"며 "머니무브 현상 등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은행산업의 환경이 어렵다는 데에 모두 인식을 같이했다"고만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