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영국현지에 따르면 SK에너지가 작년부터 투자한 영국 북해 북동부 해상광구9/2b에서 기름이 매장된 것으로 확인됐다.
주간사인 영국 에너지 회사 노티컬사는 탐사 보고서를 통해 약 1억배럴에 달하는 매장량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SK에너지는 탐사 참여사로 현재 북해 해상광구 9/2b의 지분 30%를 소유하고 있다.
SK에너지 관계자는 이와 관련 "현재 평가정을 통해 기름이 묻혀 있는 것은 확인됐지만 완전한 최종평가는 아직 안 나온 상태"라며 "추후 평가를 완료한 뒤 공시를 통해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