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북한이 인접국들을 위협하는 한 생존하는 것은 어렵다며, "북한은 폐쇄국가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있어 지금은 어떻게든 버티지만 결국은 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특히 후쿠다 총리는 지난 1970년~80년대 일본인 납치 문제에 대해서도 북한이 일본의 경제적 지원을 얻으려면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이번 CNN과의 인터뷰에서 납치문제에 대한 해결에 진전이 없는 가운데 미국이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제외하려는 움직임에 대해서는 별반 언급하지 않아 이 문제에 대해 성과를 보지 못했음을 시사했다.
그는 급유 지원 문제를 한 두달 내로 해결하겠다고 공언하였으나 이 과제를 제대로 이룰 수 있을지 의문인 가운데, 부시 대통령은 납치문제를 "잊지 않겠다"고만 말하고 이를 미국의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 명단에서의 삭제 문제와 결부시키지 말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후쿠다 총리는 부시 대통령과 서브프라임 사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며, "일본에 미친 영향을 매우 제한적이었으며, 우리는 미국이 조기에 이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부시 대통령이 "당분간 문제가 있기는 했지만,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