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14시 30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이번 아이템베이의 인수 직후 기존 태화일렉트론 주주인 유성철씨가 법원에 장부열람 등 가처분 신청을 제기해 경영권을 둘러싼 갈등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썸텍 관계자는 15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아이템베이의 태화일렉트론 인수합병 및 우회상장 방안은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며 "하지만 경영권을 인수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썸텍은 우량 자회사인 아이템베이를 인수해, 지분법평가익이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
아이템베이는 온라인게임 아이템 거래전문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170억 원, 순이익 40억 원 규모이며 대부분 아이템 거래시 발생하는 수수료로 현금성자산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자본금 5억원, 자본총계 110억 원 수준의 회사다.
이 관계자는 "썸텍의 기업구도는 내년 초면 가시적인성과가 그려질 것으로 본다"며 "매출액은 전년 수준이나 순이익은 충분히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