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자산은 지난해 3/4분기 말 57조2418억원에서 61조9109억원으로 8.16%(4조6691억원)늘었다.
그러나 소매기업부문 자산은 전분기 보다 줄어들었고 기업금융부문은 소폭 증가한데 비해 국제금융부문은 대폭 늘어났다.
국제금융부문 자산의 급격한 증가로 그나마 자산증가 및 이자이익 증가를 거둔 것으로 풀이된다.
공시자료에 따르면 소매기업부문 총자산은 전분기말 29조507억원에서 3분기말엔 27조7453억원으로 1조3054억원(4.5%) 줄어들었다.
기업금융부문은 7조3783억원에서 7조9376억원으로 겨우 5593억원 늘어났다.
반면 국제금융부문은 19조2804억원이었던 것이 올 3분기엔 무려 23조9445억원으로 껑충 뛰었다. 한 분기 만에 4조66141억원 늘어나 은행 전체 총자산 증가를 주도한 셈이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73%에서 1.28%로 0.45%포인트 좋아졌다.
반면 수익성 지표는 엇갈린 모습을 보여 대조를 이뤘다.
ROA는 0.48%에서 0.55%로 0.07%포인트 좋아졌지만 ROE는 11.67%로 지난해 대규모 증자의 영향으로 0.59%포인트나 나빠졌다.
순이자마진(NIM)은 2.20%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4%포인트 개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