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美마케팅 리서치 전문업체인 오토퍼시픽의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차 모델에 대해 남성과 여성은 서로 다른 선호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여성들은 현대 투싼을 비롯, 혼다 엘리멘트, 폭스바겐 뉴비틀, 새턴 뷰 등의 모델을 선호한 반면 미국 남성들은 셰브롤레의 코르벳과 실버라도, 닷지 램, 포드 F-350 등의 차종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또 "미국 여성의 경우 남성들이 선호하는 차종을 구입하는 경우도 있지만, 반면 미국 남성의 경우 여성들이 선호하는 차종을 구입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현대차 관계자는 "투싼 모델의 경우 SUV 컴팩트 급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가격만족도, 디자인, 편의사양 등이 동급 차량들보다 뛰어나다 보니 여성들이 선호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