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측은 온라인 최강 미디어 매체인 '곰 TV'와 업무를 제휴, 남녀 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상시적인 온라인 가요제를 추진중이라고 설명했다.
여리측은 "준비중인 온라인 가요제의 경우 주최사의 판단에 의한 선정이 아닌 온라인 투표에 중점을 둠으로서 수상자를 대중들이 직접 판단하도록 하는 점, 가요제 콘텐츠가 UCC 로서 유통될 수 있다는 점, 우승자의 데뷔 및 홍보를 여리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누구나 가수가 될 수 있다는 점등이 웹 2.0 시대에 맞는 시도로 많은 호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디지털 시대에 걸 맞는 디지털 가수를 선발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수익을 창출함으로서 기존의 스타매니지먼트와는 차별되는 '여리'만의 수익성있는 엔터테인먼트사업을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여리 박경진 대표는 "그동안 방만했던 여리의 엔터테인먼트 부분은 구조조정이 완료돼 향후 회사는 베스트플로우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태양전지와 연료전지 관련 회사로 변신하게 된다"며 "이런 가운데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분은 신개념의 엔터테인먼트사업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회사의 수익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앞서 지난 13일 미국계 헤지펀드인 이볼루션 캐피탈 매니지먼트 엘엘씨는 최근 장내에서 44만6000주(1.54%)를 매입한 것으로 공시됐다.
이와관련, 여리 고위 관계자는 "이볼루션에서 BW를 투자한 이유가 큐로스를 보고 투자한 것이고 큐로스를 인수한다는 조건으로 투자한 것"이라며 "어제 공시한 이볼루션의 장내 지분 매입은 당초 투자한 가격보다 낮기 때문에 매입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