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불안감이 시장을 짓누른 가운데 주요증시 주가는 장중 하단선을 차례로 테스트했지만, 급락장세가 이어지면서 주가가 적정선에 들어섰다는 판단 속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분위기였다.
이 가운데 하락한 증시도 장중 저점에서는 낙폭이 줄었으며, 일부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지수별, 종가(전일대비 증감, %))
- 닛케이225 : 15,126.63 (-70.46, -0.46%)
- 토픽스 : 1,454.73 (-1.67, -0.11%)
- 가권 : 8,727.21 (+56.60, +0.65%)
- 상하이종합 : 5,158.12 (-29.62, -0.57%)
- 상하이B : 330.03 (-2.21, -0.66%)
- 호주 : 6,570.90 (+47.60, +0.73%)
- 항셍지수 : 27,803.35 (+137.62, +0.5%)
13일 일본 닛케이 225 평균주가는 서브프라임 발 신용우려로 인해 8일 연속 하락 마감했지만, 3/4분기 GDP가 예상보다 호조세를 보여 1만 5000선을 지지했다. 이날 일본 투자자들은 BOJ가 금리동결한 것에는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홍콩 항셍지수는 미국발 우려에다 중국이 예상보다 강한 10월 소비자물가지수를 발표한 후 추가 긴축정책이 예상되자 장중 한때 2만 7000선 아래로 하락하며 우려를 샀지만, 역시 이 선이 지지되면서 반발, 막판 2만 8000선까지 오르는 등 상승세로 전환했다.
오전 중국 증시는 투자자들이 에너지업종을 저가매수하면서 상승해 장중 한때 5311까지 상승했지만, 긴축우려가 재연되면서 하락 반전했다.
대만가권지수는 상승 출발했으나 장중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는 변동장세를 보이다가, 저가매수세가 신용우려를 누르면서 상승 마감했다.
호주 증시는 금융주 위주로 저가매수를 보이면서 상승세를 주도했다. 국내 경기 펀더멘탈 강세도 증시 상승세를 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