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가 및 채권금리 하락 소식에다 일본 증시가 엿새 연속 하락하면서 채권 매수흐름도 이어졌다.
최근까지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한 뒤라 경계 매물이 나왔고, 주말이라 차익매물도 흘러나왔다.
그러나 서브프라임발 충격으로 미즈호증권의 손실이 1000억 엔을 넘어설 것이란 소식이 전해진 뒤 주가 낙폭이 확대되자 채권 매수세에 힘이 실렸다.
9일 일본국채(JGB) 지표물인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일대비 1bp 하락한 1.530%를 기록했다. 10년물 국채선물 12월물은 0.09엔 오른 136.86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국채선물 가격은 장중 136.72엔까지 오르면서 전날 기록한 최고치를 경신했다.
5년물 국채 금리는 전날과 같은 1.075%, 2년물 국채금리도 보합인 0.765%를 각각 기록했다.
20년물 국채금리가 2.5bp 하락한 2.085%를 기록해 9월 18일 이후 처음으로 2.1% 아래로 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