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어업인무료법률서비스 위해 기금 4500만원
수협은 8일 수협 10층 회의실에서 이종구 수협중앙회장과 대한법률구조공단 허진호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어업인 무료법률구조사업 지원을 위한‘어민사랑海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수협은 어민사랑예금에서 조성된 어민사랑海기금 4500만원을 전달했다.
수협은 지난 1996년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어업인 무료법률구조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래 올해까지 5억 1500만원을 출연했다.
1996년부터 시작된 어업인 무료법률 서비스는 지금까지 2300여건으로, 지원받은 어업인수는 3787명, 구조금액은 289억원에 이른다.
수협은 어업인 권익보호를 위해 매년 어민사랑예금 이자액의 2%를 고객부담 없이 수협이 자체적으로 조성해 어민사랑海기금에 출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