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애널리스트는 "다만 항혈전제 개량신약인 '프리그렐'이 높은 약가로 보험 등재가 이뤄질 경우 내년 실적 전망은 한 층 밝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유통 재고 조정으로 실적 부진
지난 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유통 재고 조정의 여파로 동사의 3분기 실적도 시장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하였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1% 감소한 74억원에 머물렀다. 수익성이 좋은 고혈압 치료제 ‘애니디핀’(2006년 3분기 31.5억원 → 2007년 3분기 5.2억원) 등 주력 품목의 매출 부진에 따른 원가율 악화(2006년 3분기 34.9% → 2007년 3분기 37.4%)와 과 판관비의 부담 증가(2006년 3분기 47.5% → 2007년 3분기 51.0%)로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6.1%p 떨어진 11.6%에 그쳤다.
- 유통 재고 연내 마무리될 듯
1년 여를 끌고 있는 동사의 유통 재고 조정은 연내 마무리될 것으로 보여 내년 부터는 정상적인 실적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유통 재고 연내 마무리로 인해 4분기 실적은 다소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리그렐’ 보험 등재 관심
항혈전제 ‘플라빅스’ 개량신약인 동사의 ‘프리그렐’은 지난 10월 건강보험공단과의 협상에서 보험 등재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다시보험 등재를 준비하고 있어 ‘프리그렐’이 높은 약가로 보험 등재가 이루어 질 경우 내년 실적 전망은 한 층 밝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