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은 지난해 1월 운용사 직접판매제도(직판제) 시행 후 업계 최초로 직판 설정액이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운용사 직접판매제는 2006년 1월 "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 개정으로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 자금소유자가 판매회사(증권사)를 통하지 않고 운용사(투신•자산운용사)와 직접 거래하는 제도. 펀드 수익자는 운용사와의 직접거래를 통해 판매보수를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지난 2일 현재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운용사 직접판매제도를 통해 판매된 펀드 설정액은 모두 3조 8822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산운용업계 전체 설정액 286조원의 1.3%에 해당되는 금액으로 미국 등의 주요 선진국의 직판비중 10%대와 비교해 아직까지는 시작단계 수준으로 평가된다.
국내 전체 운용사 가운데 18개 운용사가 직판으로 100억원 이상 판매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펀드 유형별로는 대부분 채권형과 채권혼합형으로 나타나 98% 이상이 기관고객 중심인 것으로 분석된다.
운용사별로는 KB자산운용이 1조 7억원으로 시장점유율 25.8%를 기록한 가운데 하나UBS운용(4589억원, 11.8%), 미래에셋운용(3622억원, 9.3%), 한투운용(3451억원, 8.9%), SH운용(3086억원, 7.9%)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현재 펀드 직접 판매는 전담인력배치, 전산시스템 백업 등의 인프라 구축이 전제돼야 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자본금 투자여력이 있는 대형 운용사 위주로 이뤄지는 상황이다.
KB자산운용 법인영업2팀 전동현 팀장은 “KB자산운용의 직판 1조원 돌파는 운용사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직판에 대해 적극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그간의 시스템 구축과 마케팅 노력을 통해 달성한 의미 있는 결과”라며 “향후 다양한 기관들의 직판 수요를 바탕으로 점차적으로 서비스를 개선시켜나갈 계획”고 말했다.
운용사 직접판매제는 2006년 1월 "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 개정으로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 자금소유자가 판매회사(증권사)를 통하지 않고 운용사(투신•자산운용사)와 직접 거래하는 제도. 펀드 수익자는 운용사와의 직접거래를 통해 판매보수를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지난 2일 현재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운용사 직접판매제도를 통해 판매된 펀드 설정액은 모두 3조 8822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산운용업계 전체 설정액 286조원의 1.3%에 해당되는 금액으로 미국 등의 주요 선진국의 직판비중 10%대와 비교해 아직까지는 시작단계 수준으로 평가된다.
국내 전체 운용사 가운데 18개 운용사가 직판으로 100억원 이상 판매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펀드 유형별로는 대부분 채권형과 채권혼합형으로 나타나 98% 이상이 기관고객 중심인 것으로 분석된다.
운용사별로는 KB자산운용이 1조 7억원으로 시장점유율 25.8%를 기록한 가운데 하나UBS운용(4589억원, 11.8%), 미래에셋운용(3622억원, 9.3%), 한투운용(3451억원, 8.9%), SH운용(3086억원, 7.9%)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현재 펀드 직접 판매는 전담인력배치, 전산시스템 백업 등의 인프라 구축이 전제돼야 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자본금 투자여력이 있는 대형 운용사 위주로 이뤄지는 상황이다.
KB자산운용 법인영업2팀 전동현 팀장은 “KB자산운용의 직판 1조원 돌파는 운용사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직판에 대해 적극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그간의 시스템 구축과 마케팅 노력을 통해 달성한 의미 있는 결과”라며 “향후 다양한 기관들의 직판 수요를 바탕으로 점차적으로 서비스를 개선시켜나갈 계획”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