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부터 운영해온 "불법 대부광고 사이버 감시반"의 흡수한 뒤 인력을 두 배 늘린 8명으로 갖췄다. 감사반에는 권역별 전문가와 전산전문가가 포진해 있다.
금감원은 최근 인터넷보급 보편화 및 전자상거래 확산과 함께 사이버영역에서 불법대부광고, 불법투자자문, 금융사기 등 불법금융행위가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감시반을 가동했다고 설명했다.
감시반은 모니터링 결과 필요한 경우 수사기관 등 관련기관에 신속히 통보, 조치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경찰청의 사이버테러대응센터 등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갖춰 금융사기 등의 범죄 소탕을 꾀하고 있다.
불법 대부광고 감시반이 10개월 동안 1524건을 집중 모니터링해 불법 또는 허위 광고 등과 관련 있는 395건을 적발해 공정거래위원회와 수사기관, 그리고 각 시·도지사에 통보했던 것을 감안해 금감원은 높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