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본사기준으로 LG필립스LCD(LPL)의 올 4분기 영업이익은 8030억원으로 추정돼 시장예상(5908억원)을 크게 상회할 전망"이라며 "이는 분기 최대치인 지난 2004년 2분기 영업이익 7748억원을 상회해 또한번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그는 LPL의 적정주가를 7만3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는 현주가 대비 상승여력 48%이다.
다음은 LPL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 4분기 영업이익 8,030억원, 사상 최대 전망
본사기준, LG필립스LCD (LPL)의 2007년 4분기 영업이익은 8,030억원으로 추정되어 시장예상 (5,908억원)을 크게 상회할 전망. 이는 분기 최대치인 2004년 2분기 영업이익 7,748억원을 상회해 또 한번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
◆ LPL, 중국 소비경기 확장의 최대 수혜
매년 급성장을 지속하는 중국 LCD 시장은 2008년에 세계 시장점유율 17.2%로 예상되어 아시아 시장성장의 핵심 축이 될 전망. 이로 인해 아시아 LCD 시장 (33.4%)은 2008년에 북미시장 (30.4%)을 추월할 것으로 보여 대 중국 수출비중이 크게 확대되는 LPL은 향후 중국 소비경기 확장의 최대 수혜가 예상된다.
◆ 대만 동종업체 대비 31.1% 할인, 저평가 심화
최근 1개월간 대만업체 4개사 주가는 평균 35.3% 상승해 시장대비 29.6% 초과 상승하였음. 그러나 최근 한달간 LPL 주가는 9.0% 상승해 시장대비 8.7% 초과 상승에 그쳐 저평가국면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적정주가 73,000원으로 상향, 상승여력 48%
당사는 LPL의 2007년과 2008년 영업이익을 각각 13.9%, 22.0% 상향 조정하며 적정주가를 기존대비 23.7% 상향한 73,000원으로 제시함. 특히 2008~2009년 LCD 산업의 슈퍼사이클은 실적의 고공행진 (高空行進)으로 이어져 2007년 4분기는 LPL 비중을 늘릴 때인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