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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금리 상단은 세계 경기 둔화 우려 및 미국 금리 인하, 하단은 은행채등 수급 요인과 해외 상황과는 다른 국내 경기에 대한 한은의 스탠스등 을 요인으로 제한되며 레인지 거래가 계속되던 가운데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 기대 약화는 금리 하단을 막는 요인으로 작용. 특히, 그 동안 위축되었던 국내 기관에 비해 금리 하락을 끌어왔던 외국인의 매도세가 악재로 작용. 그러나 저가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큰 레인지 자체는 유지하려는 모습.
10월 소비자 물가는 3.0% 상승하며 2년 5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 연중 박스권인 2.0~2.5%를 벗어나고 향후 2% 초반으로 돌아가기 어려울 것이라는 한은 관계자의 전망이 발표되며 국채 선물에 부담으로 작용했음. 8~9월 잦은 강우로 인해 채소 가격이 상승하며 신선식품지수가 3년 2개월 만에 최고치인 전년동월비 11.6% 상승했으며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석유류도 7.3% 급등. 근원 인플레의 경우도 전년 동월비 2.4% 상승하며 상승폭이 확대되는 모습. 가을 채소 출하가 계속되며 신선식품가격의 안정은 기대되나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물가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10월 수출은 24.2%로 상승하며 3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추석 변수를 뺀 9~10월 평균 수출 증가율은 11.3%로 다소 둔화되는 모습. 특히 철강 -1.5%, 반도체 -3.0%, 선박이 -16.3%로 감소하며 부진한 모습. 향후 해외 경기 둔화 우려와 유가 상승, 원달러 환율 하락 등 대외변수가 악화되는 가운데 수출 증가율이 완화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
금리 인하 하루 만에 부진한 10월 ISM 지수, 낮은 9월 근원 PCE 물가지수, 약한 9월 소비지출 등 경제 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신용 경색 우려가 계속되면서 미 증시가 큰 폭으로 급락. 이로 인한 안전자산 매수로 미국채 수익률은 하락. 금일 국채 선물도 어제의 낙폭을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나 증시 움직임을 주시해야 할 것.
KTB712 주거래 범위: 106.70 ‾ 107.0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