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6일 80만원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기록한 이후 전일에는 84만원을 돌파했고 이날 장중 90만원을 돌파하는 등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30일 오후 2시 5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일대비 5.95% 급등한 89만원을 기록중이다.
이에 따라 주가는 지난 23일 67만원에서 이날 90만원 가까이 급등하며 30% 치솟은 상태다.
증권가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의 중국 화장품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주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현대증권은 최근 아모레퍼시픽과 관련 "중국 화장품 시장 진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전제한 뒤 "중국의 화장품 시장은 경제성장에 따른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가로 인해 비약적 신장이 기대돼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주가급등에 대해 별다른 특별한 내부적인 이슈가 있는 것은 아니다"면서도 "펀더멘탈을 기반으로 한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세에 기대감을 갖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시장에 진출, 글로벌컴퍼니로서 장기적인 성장 기대감에 투자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중국 수출이 3/4분기에도 무리없이 흑자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