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8일 오후7시41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신한 BNP 자산운용 고준호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5.30-5.40%, 5년국고채 5.35-5.45%
최근 주식의 영향을 많이 벗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메릴린치 실적 발표 때도 오히려 주식은 40-50포인트 올랐고 AIG 서브프라임 관련 피해 소식에도 50포인트가 오르는 등 주식은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채권시장은 주식에 큰 반응을 하지 않고 있다. 이는 시장이 국내 펀더멘털에 대한 우려를 떨쳐버린 모습을 보이고 있고 국채선물을 기준으로 이평선을 돌파하고 올라온 상태에서 조정을 많이 받지 않을 만큼 시장이 회복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음주는 국내적으로 산업생산과 FOMC 금리 인하 등의 영향으로 괜찮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외환은행 남궁원 과장
: 3년국고채 5.32-5.42%, 5년국고채 5.38-5.48%
FOMC, 산업생산, CPI 지표가 다 예견된 것들이라서 FOMC 지나면 장 변동성 줄어들 것이다. FOMC 25bp 인하 여부가 시장에 영향을 주는 것 이외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 같다. 트렌드는 해외는 강세이나 내부적으로 은행채 발행, 전반적인 채권자금이 워낙 주식쪽으로 빠져나가서 이런 부분들이 구조적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강세기조로 회귀는 힘들다. 단기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다음주도 약세로 치우칠 것이다.
◆ 한화증권 최석원 채권전략팀장
: 3년국고채 5.20-5.48%, 5년국고채 5.35-5.56%
현재 금리는 박스권의 중간에 있다. 경기확장에 대한 모멘텀은 한풀 꺽였다, 글로벌 상황도 마찬가지다. 국내주식은 좋은 모습을 보이는데 자금의 흐름과 연관이 있다. 자금흐름이 변화되기 힘들다. 은행채 발행이 많아진다. 그러나 내려갈 수 있는 힘도 있다. 일시적으로 보지만 환율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추가적인 금리인상을 하지 못하게 하는 요소이다. 원화가치 낮게 유지하려는 전략이 계속 유지될 수는 없다. 둘 중에 하나는 조정이 될 것이다. 금리와 환율의 조정. 원화가치가 중요하다면 환율이 하락하는 것을 상쇄시키고자 한다면 긴축을 강요하기는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당분간 콜금리 인상은 없을 것이고 채권금리는 낮게 잡을 수 있다. 국내 주식은 계속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글로벌 주식을 살펴볼 때 국내주식은 이에 비해 더 강하다. 따라서 조정을 받을 때 금리 하락 폭은 더 커질 수 있다.
◆ HSBC 손석규 전무
: 3년국고채 5.34-5.45% , 5년국고채 5.40-5.52%
이번주는 기술적으로나 해외 여건상으로 볼 때 강세쪽에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본다. 기본적으로 단기금리 비경직성, 커브 역전도에 대한 부담으로 추가적인 상승도 제한적이다. 양쪽 모두 모멘텀 없이는 일방적인 강세나 약세가 나타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지루한 장이 될 것이다. 산업생산이나 FOMC 가 서프라이즈하지 않으면 큰 변동성이 없다. 스왑은 베이시스가 관건인데, 베이시스는 수출물량이나 당국의 코멘트, 외화 펀딩, 부채스왑 등에 따라 등락을 많이 보였다. 방향성 매매는 예측이 쉽지 않다. 예전처럼 추세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아 힘들다. 다음주도 기대하기 쉽지 않다.
◆ING 김태호 상무
: 3년국고채 5.30-5.45%, 5년국고채 5.35-5.50%
다시 강세로 가기 보다는 좀 약해질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싶다. 레인지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지만 저점을 가기는 어렵지 않나 생각된다. 한국은행이 스왑시장 개입을 계속하다가 금요일에는 쉬었다. 한은이 1년물 스왑베이시스를 115-150bp정도로 적절하다고 보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