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분이다.
■ 투자의견 ‘매수’
두산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실적 기준 연도의 변화에 따라, EPS는 늘었으나 적용 PER도 낮아졌기 때문에 목표주가도 그대로 둔다. 3분기 실적을 통해 상반기의 부진을 털어낼 것으로 보이는데다, 대규모 분양 사업이 4분기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지금의 PER 10배는 절호의 매수 기회이다.
■ Momentum 1: 매출원가율과 판매관리비율의 하향 안정화
매출원가율과 판매관리비율의 하향 안정화가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다. 수익성이 좋은 SOC사업이 매출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토목 부문의 원가율이 하락할 전망이다. 일괄 입찰 수주 비용과 대손상각비의 증가로 인해 판매관리비 자체는 늘지만, 19%에 달하는 2007~2010F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판매관리비율을 떨어뜨려 줄 것이다. 그에 따라 두산건설의 영업이익률은 2010년에는 9% 대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 Momentum 2: 총 규모 1조 6,000억원에 이르는 분양 사업
총 규모 1조 6,000억원에 이르는 분양 사업이 4분기 이후 시작될 전망이다. 해운대 우동의 약 1,800세대 규모 도급 공사가 올해 말에 분양된다. 거기에 내년 상반기 중에는 일산 탄현의 주상복합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파악된다. 올해 외형이 1조 7,000억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두 사업 부지에서 거의 한 해 매출이 발생하는 것이다.
■ 사업 다각화를 기대한다
장기적으로 두산건설은 사업 구조를 다각화하면서 Top Tier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을 것이다. 예상대로 영업 성적이 나오면서 공종 다각화가 빠르게 가시화될 경우, 대형 회사에 준하는 Rerating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