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원은 이어 "화인케미칼의 3/4분기 영업이익은 13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화인케미칼에 대한 투자의견 BUY(M)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6,000원에서 165,000원으로 21% 상향 조정함. 이는 1) 2009년 9월 가동예정이던 Bayer의 30천톤/년 설비의 가동시점이 2010년 하반기로 예상됨에 따라 동사의 2008~2009년 연간 TDI 판매단가를 각각 0.6%, 14.4% 상향하였고 2) TDI 호황국면 연장에 따라 DCF valuation상 2010년 현금흐름을 terminal 가치 계산에 사용되는 장기지속가능 현금흐름에서 525억원으로 45% 상향조정하였기 때문임. 올해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현재 2008년 EV/EBITDA와 P/E가 1.9배, 3.7배 수준에 머무르고 있어 현주가 대비 65% 이상의 충분한 주가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됨.
- 9월 이후 화인케미칼의 주가는 저평가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승추세를 이어가지 못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1) 9월 이후 중국BASF TDI설비 가동에 따른 중국 TDI spot 가격의 단기 조정과 2) 유가 강세로 인한 원재료 가격 상승 우려에 기인함. 그러나 중국 spot과 판매단가의 높은 괴리로 단기 spot 가격조정이 동사의 판매단가 인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희박하며, 오히려 타이트한 수급을 바탕으로 중국을 포함한 세계 TDI 계약가격 인상 추세가 지속되고 있음. 단기 유가 강세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이라 판단되는데, 이는 유가 강세로 인한 원재료비용 변동폭이 낮고, 타이트한 TDI 수급을 바탕으로 원가전가능력 또한 확대되었기 때문임.
- 화인케미칼의 3분기 영업이익은 13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어 1, 2분기에 이어 3분기 또한 2006년 연간 영업이익인 103억원을 초과한 것으로 기대됨. 이는 전년동기, 전분기 대비 각각 2,097%, 5.6% 개선된 실적으로 3분기 실적을 통해 TDI 호황국면을 기반으로 진행되고 있는 화인케미칼의 수익성 향상 추세를 증명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한편, 기존 추정치 대비 3분기 영업이익을 31억원 하향 조정하였는데, 이는 3분기 특별상여금 지급과 당초 예상하였던 수출판매단가 인상이 9월이 아닌 10월 수출물량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된 것을 반영하였기 때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