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규리그 무료입장 교환권에 선수 사인볼(추첨)증정
신한은행(은행장 신상훈)은 오는 27일 개막되는 2007-2008 여자프로농구 리그에 발맞춰 오는 24일부터 11월 20일까지 "제6차 S-Birds 파이팅 정기예금"을 판다.
기본금리 연 5.5%에다 신한은행 농구단 S-Birds가 정규리그와 챔피언리그 우승 하면 최고 연 1.5%나 더 얹어줘 무려 6.5%의 금리를 탄다.
따라서 정규리그나 챔피언리그 한 쪽만 우승하거나 그보다 순위가 못하면 기본금리보다 높지만 최고 금리보다는 몫이 줄어든다.
가입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로서 모집금액은 500억원 한도여서 판매기간을 채우지 못한 채 마감될 가능성이 높다.
인터넷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금액은 1인당 300만원~1억원, 가입기간은 1년이다.
이 예금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정규리그 무료입장 교환권을 1인당 10매씩 증정하며 신한은행 농구선수의 사인볼 100개를 추첨해서 준다.
신한은행 S-Birds 농구단은 2007년 겨울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꼬 당시 제5차 정기예금에서 5.7%나 되는 최고 금리가 지급된 바 있다.
또한 정규리그 3위에 챔피언리그 우승을 차지한 2005여름리그에선 4.3%(2차예금), 정규 2위에 챔피언리그 준우승을 한 2005년 겨울리그(3차 예금)때는 4.2%의 녹록치 않은 금리가 주어진 바 있다.
은행 관계자는 "전주원, 정선민, 하은주, 최윤아 선수 등 국내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된 신한은행 S-Birds는 이번 시즌에도 우승 0순위로 지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리그 승부와 함께 과연 얼마만큼의 보너스금리를 탈 것인지 따져보는 것 또한 이 상품의 묘미"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