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3일 세계 최초로 30나노 64기가비트(Gb)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황의 법칙은 반도체 집적도는 매년 2배씩 증가한다는 이론을 말한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공시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이번에 적용된 30나노 기술은 머리카락 두께의 4000분의 1 정도의 초미세 기술이다. 64기가비트 용량은 세계 인구 65억명의 10배에 해당하는 640억개 메모리 저장 장소가 손톱만한 크기에 집적됐다는 의미이다.
삼성전자는 "독창적인 SaDPT 공정 기술 적용해 업계 최소 선폭/최대 용량의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며 "오는 2009년부터 3년간 약 200억불 시장 창출효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