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내용이다.
- 3社 3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부진세 추정
현대차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7.3% 증가한 3,61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분기 대비로는 36.9% 감소한 수준이다. 기아차는 조업차질과 재고조정을 위한 수출 축소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감소하고 1,000억원을 상회하는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모듈 등 부품제조 매출과 중국 CKD수출 수익성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7.1%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 자동차 대표주들의 주가는 업종간 차별화 국면에서 과매도 경향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대표주들의 시장 대비 상대 수익률은 1개월전 대비로 -9%~-22%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현대차, 현대모비스 등은 시가총액 30위 이내 제조업체 중 12개월 Forward EPS 기준으로 9배 미만의 가장 낮은 PER 수준을 유지 중이다. 이는 미국 소비 침체 우려, 중국 경기 호조 등에 따라 국내와 해외의 업종간 주가 및 밸류에이션 차별화가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 중기 이익 개선 전망, 밸류에이션 매력 확보로 비중확대 유효. 현대차 Top Pick
주요 업체들의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현대차 90,000원, 기아차 12,200원, 현대모비스113,000원)하였다. 그러나 중기적인 이익 개선 흐름과 양호한 영업이익률 전망을 감안할 때 자동차 대표 업체들은 지속적으로 과도한 할인을 받고 있다고 판단한다. 대표주들에 대한 비중확대가 유효하다. Top Pick은 현대차이다. 내수판매 호전, 이머징 마켓 판매 비중확대와 수출 Sales Mix 개선, 원가절감 효과 등으로 미국, 중국 등 부진한 주력 시장 수익의존도를 낮출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