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미국 주식시장의 급락 장세 이후 아시아 주요 증시가 폭락양상을 나타내자 급격한 '캐리트레이드 청산'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한편 선진국 G-7 회담에서 달러약세나 유로 강세에 대해 별반 언급되지 않으면서 유로/달러는 상승했지만, 고금리 통화의 청산 움직임 때문에 호주달러는 달러화 대비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32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의 달러/엔은 113.78엔을 기록 중이다. 개장 초 113.25엔까지 급락하며 9월 10일 이래 한달반 최저치를 기록한 뒤 낙폭을 줄이고 있다.
유로/엔이 162.50엔까지 하락한 뒤 163엔 초반으로 낙폭을 줄이는 와중에 엔화 대비 호주달러는 102엔 선에서 100엔 선까지 하락했다.
이 가운데 유로/달러는 1.4346달러까지 상승한 뒤 이 시간 현재 1.4339달러에 거래되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