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 서명석 투자전략팀장은 1차 지지선과 관련 "1900선이 무너지면서 기술적으로 판단이 어렵지만 1850선 전후로 본다"고 말했다.
하나대투증권 양경식 투자전략부장은 "지금 시장에서 보이는 반응은 과도한 측면이 있다"며 "최악의 경우 1800까지 밀릴수도 있겠지만 1850선에서 충분히 지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장초반 급락에 대해 전문가들은 너무 과도하다는 평가다.
양 부장은 "국내증시가 심리적인 영향을 많이 받지만 국내 경제상황, 기업실적과 수급을 볼 때 무너질 상황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양 부장은 "지난 7~8월 2000포인트에서 1600포인트로 급락에 대한 우려감이 있지만 이번 불안 요인은 서브프라임 문제보다 고유가"라며 "이것은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서명석 팀장도 "미국 악재가 영향을 주긴 했지만 최근 시장의 흐름은 중국"이라며 "미국급락이 중국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확인하고 움직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서 팀장은 이어 "지난 8월 급락보다는 시장 상황이 양호하다"며 "전체적인 시장흐름이 무너졌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