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SK, 현대, 한화,대우, 굿모닝신한, 우리투자, 대신증권 등 7개 증권사가 내놓은 주간 추천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기, 금호석유 등의 강세가 눈에 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3/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한 삼성전기가 수익성 개선이 부각되며 복수추천됐다.
현대증권은 삼성전기와 관련, "하반기 들어 수익성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어 실적시즌을 맞아 주가 강세가 예상된다"며 "LED사업도 효과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최근 공시한 자사주 매입 발표도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대우증권은 "삼성전기의 주력사업인 MLCC에서 고부가가치 제품인1μF 이상의 고용량 비중 증가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이번주 실적발표가 예정돼 있는 제일기획과 금호석유도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
SK증권은 제일기획과 관련, "추진중인 방송광고공사의 방송광고요금 인상에 따른 수혜로 실적 개선 이 예상된다"며 "또한 경기회복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으로 광고업체 중 최대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금호석유와 관련, "원료인 부타디엔 가격안정에 따른 마진개선으로 올 영업이익이 전년비 10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또한 금호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로 보유지분가치가 지속적으로 재평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SK에너지는 4/4분기 실적회복 기대감이 부각됐다.
굿모닝신한증권은 SK에너지와 관련, "3분기 부진했던 정제마진이 10월 이후 빠르게 반등하고 있어 4분기 실적회복이 전망된다"며 추천했다.
한편 대상은 사업 구조조정 효과가 기대됐고 CJ는 지주회사 전환에 따른 기대감, 자회사 및 삼성생명 지분 등 자산가치가 부각됐다.
이 밖에 LG, 남광토건, 한화석화, 한진중공업, 삼성증권, 코리안리, 글로비스가 주간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시장에선 서울반도체가 LED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됐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서울반도체와 관련, "LED가 일반조명, 대형 디스플레이 백라이트 등으로 적용이 확대됨에 따라 최대수혜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더존디지털과 인탑스도 수혜가 기대됐다.
SK증권은 "더존디지털이 연말 신규제품 출시와 세법개정에 따른 수혜로 향후 성장성이 밝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대우증권은 "인탑스가 중국 천진과 인도 구루가온에서의 해외생산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은 3/4분기 실적 호전 기대감으로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 하나로통신, 코텍, 케이비티가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