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호닉(Thomas Hoenig)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17일 지역 재계지도자들 앞에서 최근 혼란 상황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유동성을 공급하고 재할인율 창구를 개방한 것에 대해 "연준이 올바른 일을 했다고 생각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주택시장이 둔화되어 왔으며, 이것이 경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며, 주택건설의 둔화와 마이너스 부의 효과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호닉 총재는 주택시장의 충격이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약 1% 포인트 정도 삭감하는 영향을 주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그는 최근 고용보고서에서 보이듯 "일자리는 여전히 증가하고 있으며, 실업률이 상대적으로 낮고 제조업의 제품 수요가 증가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미국 상무부는 9월 신규주택착공 규모가 연율 119만 1000호로 전월대비 10% 넘게 급감했다고 발표, 14년래 최저수준을 보였다.
한편 연준이 제출한 10월 베이지북은 미국 경제가 "8월 이래 확장 속도가 둔화되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