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이틀연속 큰폭으로 하락하면서 주가가 얼마나 조정을 받을지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이 기사는 17일 오후2시13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스왑베이시스는 전일에 이어 삼성중공업의 대규모 선물환 매도가 이어지면서 10bp이상 확대되고 있다.
17일 오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내린 5.45%,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는 0.03%포인트 떨어진 5.51%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13틱 급등한 106.82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주가가 인도증시 폭락 영향 등으로 급락하면서 채권강세를 지지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의 선물환매도로 인한 CRS레이트 급락은 IRS와 국채선물에 대한 대체매수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우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국민연금이 1500억원의 채권형자금을 위탁했다는 얘기도 금리하락에 지지하는 분위기다.
다만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기준 5.40%를 뚫고 내려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자신이 없어 추격매수는 신중한 분위기다.
주가가 얼마나 조정을 받느냐가 관건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증시 조정으로 채권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민연금은 오늘 1천5백억원을 집행했다. 인도증시가 8%나 급락했다는 소식도 있었다. 채권에 우호적인 환경이다. 지금은 주식조정이 얼마나 이어질 지에 집중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