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저우 샤오촨 런민은행(PBOC) 총재가 16일 중국 공산당 전대에서 이 같은 발언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저우 총재는 선진국의 중앙은행은 일반적으로 낮은 인플레이션을 최우선시 하지만, 중국의 경우 다수 목표를 추구해야 하며 그 중에서도 경제성장 촉진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그는 중앙은행이 정책을 결정할 때는 경제성장, 고용, 상품가격 그리고 대외수지를 고려하고 있다며, 또한 내수소비를 부양하면서 통화정책 기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 관영 증권보는 이강 런민은행 총재보가 올해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대비 4% 넘게 상승할 것이며, 무역흑자는 2500억 미국 달러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고 이날 보도했다.
이 총재보는 과도한 투자와 대출 증가율 그리고 무역흑자 확대가 문제가 되고 있다며, 정부는 내수진작을 통한 수입 확대, 해외투자 촉진 등을 포함한 다양한 정책조합으로 이 문제들에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